발등에 불떨어진 이번에 논란된 제주도 카페 사장님 현재 상황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충격적인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그 글에는 제주도에 여행을 다녀왔다 ‘진상’으로 몰린 한 여성의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면서 다음과 같은 글들을 남겼다.
여성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주차장에 잘못들어갔다는 이유로 욕을 들었다.
카페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해 음료를 구입하려고 했지만 그들은 그녀에게 “영업이 끝났다”며 음료를 팔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손님과 언쟁을 높여 싸우는 등 무례함을 보이기도 했다.
작성자는 너무 당황하고 황당해서 순간 “내가 잘못했나?”라는 생각을 해 인터넷에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반응을 보고자 했다.
그러나 잘못은 커녕 해당 카페에 수많은 리뷰들과 누리꾼들의 분노가 그녀에게 잘못이 없음을 증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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