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고 망해버린 중소기업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브이로그를 유튜브에 올리곤 하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브이로그가 엄청나게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소기업 경리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브이로그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한 중소기업의 경리였으며, 유니폼을 입고, 점심에 밥을 하고 설거지를 했다.
현재는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한 상태이며, 해당 중소기업 회사는 없어진 상태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지금이 몇 년 도 인데 저런게 있어”, “진심 고발하려고 찍은거라고 해줘요”,”진짜 없어진게 다행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