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에 출연 중인 배우 송지효가 이제껏 보여줬던 예능인 이미지가 아닌, 섹시 배우의 이미지를 여전히 과시하는 모습이 뜨거운 화제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엄청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송지효는 데뷔 직후부터 엄청난 미모뿐만 아니라 청순한 얼굴과 더불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여자 배우다.
SBS 런닝맨에 출연하며 예능적인 이미지가 많았지만, 역시나 송지효였다.
이날 공개한 인스타그램 속 송지효는 42살이라기에는 믿기지 않을 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었다.
흰색 민소매를 입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볼 수 있었고, 복부가 일부 노출돼 섹시미도 덧붙였다.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송지효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나 진짜 여전히 최고다” “너무 섹시하다” “저게 송지효지”라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지효는 현재 SBS 런닝맨에 출연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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