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사가 지난 15일 ‘애플워치’와 ‘아이패드’의 신제품들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새로 나오는 애플워치6에는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는 센서도 탑재 돼 있고 가격은 399달러부터였다.
또 보급형인 ‘애플워치SE’를 출시해 오늘(18일)부터 정식 발매한다.
아이패드8은 32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을 내놓아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4는 599달러이지만 그 색감이 엄청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패드 에어4의 고화질 색감 실물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핑크, 그린, 블루이다.
애플답게 너무 예쁘게 색을 뽑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