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정말 누구도 예상 못 한 인물이 골목식당 새 MC로 확정이 됐다.
‘골목식당’의 새 얼굴로 10년차 배우 금새록이 낙점됐다.
29일 해럴드POP은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의 새 MC로 배우 금새록이 선택됐다고 전했다.
1대 MC 김세정, 2대 MC 조보아, 3대 MC 정인선의 뒤를 잇는 금새록은 29일 첫 촬열을 시작한다.
‘골목식당’의 막내로 백종원과 김성주 사이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에 데뷔한 금새록은 현재 30살로, 드라마 ‘열혈사제’, ‘미스터 기간제’, 영화 ‘독전’, ‘나랏말싸미’ 등에 출연했다.point 221 |
예능 출연은 지난달 14일 ‘런닝맨’에 나간 경험이 있다.point 37 | 1
앞서 정인선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아쉬워 했다.
또 누리꾼들 사이에선 다음 후임으로 백종원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이 강력 추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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