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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난리 난 식사량…’ 은근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박소현’의 엄청난 식사량 수준(+사진)


은근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박소현’의 엄청난 식사량 수준(+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이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소식하기로 유명한 연예인 박소현의 식사량”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같이 중식당에 온 소식좌 박소현과 대식좌 김숙, 조나단”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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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은 음식을 적게 먹는 방식이며, 절식이라고도 한다.

구글이미지

영어(혹은 현대적 의미)로는 “calorie restriction” 단식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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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의 기본은 평소와 같이 기본적인 채소, 육류, 곡류가 적절히 조화된 균형잡힌 식사를 하되, 보통 때 먹는 것보다 적게 먹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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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이 없이 허기지는 경우가 대표적인데, 칼로리 대비 포만감 있는 음식을 찾거나 개인차에 따라서 차츰차츰 양을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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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을 많이 함유한 생채소 또는 재료의 수분을 보존하는 찜 등의 요리법을 사용한 음식은 포만감을 가져오고 식사 과정에서 수분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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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식사시 밥을 일단 조금만 퍼간 후 느긋하게 먹고 포만감이 들면 다행이고 정 배고프면 다시 조금 퍼가는 식으로 조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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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군것질은 포테이토칩 한조각에 쥬스 한모금처럼 입맛 다시는 정도 수준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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