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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엄청난 공개’ 실시간 난리 난 유혜디가 역대급 ‘언더붑’ 의상 수준(+사진 2장)


BJ 유혜디(송아리)가 언더붑을 또 한번 공개해 엄청난 화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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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디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이 길어 슬픈 인간”이란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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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언더붑에 핑크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작업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유혜디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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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몸매에 군살 하나 없는 유혜디의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키며, 그녀가 입은 언더붑이란 가슴 아랫부분을 살짝 노출하는 패션 스타일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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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에서 이 사진을 본 수 많은 네티즌들은 “매력적이다” 등 다양한 댓글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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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혜디는 본명이 송아리이며, 1992년 2월 11일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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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게임 방송, 먹방, 브이로그를 주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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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외모와 반대로 목소리가 독특하며, 헬륨 가스를 마셨다거나 오토튠을 실행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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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가 있는데 위치는 가슴과 골반, 허벅지의 타투는 21살에, 왼팔의 타투는 28살에 했으며, 더 이상 늘릴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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