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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람직하다!!”…人.人하면서 ‘1.5m 거리두기’ 하는 방법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좌)/gettyimagesBank(우)


“지금부터 이 체,위는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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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거리두기식 체.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글에는 커플이 관.계를 할 때 하면 안 되는 자세가 담긴 사진이 첨부돼 있다. 연인 간 사랑을 나눌 때도 ‘코로나 예방 수칙’ 중 하나인 사람 간 1.5m의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종이에 그려진 13가지 자세 중 1.5m 간격을 둔 것은 7개뿐이다. 왼쪽에 그려진 그림과 같이 연인과 1.5m 간격을 둬야 한다.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에 커플들도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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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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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커플의 웃픈(?) 자세에 네티즌들은 “하나는 묘기 부리고 있네”, “차라리 하지 말라고 하지”,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4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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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241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20일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감염이 1216명, 해외유입은 25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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