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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외국인으로 ‘오해’ 받는 연예인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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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여러 오해를 받아보기도 하고, 오해하기도 한 경험도 있을 것이다. 오해라는 것을 안 후의 충격도 상당하다.

 

여러가지 이유로 누군가를 오해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외모 때문에 국적을 오해받는 사례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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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한국인이지만 외국인으로 오해를 받는 연예인 4명을 소개한다.

 

1.문가비

문가비 인스타그램

 

 

이국적인 외모와 함께 남다른 바디라인으로 요즘 주목받는 문가비는 외국인으로 종종 오해를 받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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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피부색, 뚜렷한 서구적인 이목구비는 외국인이라고 해도 의심하지 않을 것 같다.

 

문가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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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프로그램에서 피부색은 타고난 것이라고 고백했다.

 

덧붙여 이국적인 외모 탓에 해외에서는 현지인으로 오해받기도 한다고 밝혔다.

 

2.한현민

한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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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은 영향력 있는 모델로서 급부상 했다.

 

올해 20살이 된 한현민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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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외모로 외국인으로 오해하기 쉬운 인상이지만, 일이 끝나면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등 평범한 한국인과 다르지 않다.

 

3. 김지원

김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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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외모로 이목을 끌고 있는 김지원.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김지원은 큰 눈과 높은 코로 인해 데뷔 초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심지어는 그에게 영어로 말을 걸기도 했다는 일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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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인스타그램

 

 

 

4. 황보

황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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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역시 짙은 피부색과 진한 이목구비로 데뷔 초에 외국인으로 오해를 받았던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황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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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황보혜정이란 이름을 보면 뼛속까지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