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다이어트 후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여배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요즘 서현이랑 선미, 이사배랑 닮았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지난 7일 첫방송한 JTBC 드라마 ‘사생활’에서 서현은 볼살이 쏙 빠진 듯한 브이라인 턱선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point 220 |
긴 생머리가 돋보이는 비주얼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킨다.point 30 | 1
평소와 다른 서현의 이미지가 선미와 이사배를 연상케 한다는 것.
실제로 이들은 똘망똘망한 큰 눈과 오뚝한 코, 작은 얼굴을 가지고 있어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갖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셋 다 이목구비 배치가 비슷하다”, “중안부가 길고 얄쌍한 타입이라 전체적인 얼굴 골격이 똑닮았다”, “다들 화려하게 생겼다”, “드라마 첫회보고 예뻐서 놀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14 | 1
한편 ‘사생활’은 사생활을 공유하고, 훔치고, 조작하는 시대,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통쾌한 사기 플레이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