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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3세 된 김희선 최근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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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온라인 사이트에서 올해로 44세가 된 김희선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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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여신의 타이틀을 가진 김희선은 연예인의 연예인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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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혜지(김태희, 송혜교, 전지현) 가 여신 3총사로 불리우기 전 원조여신으로 알려진 김희선은 43세의 나이가 무색한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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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밴드 등 수많은 아이템을 유행시킨 김희선은 남편 사이에 딸 하나를 낳아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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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청순한 외모와 다르게 연예계에서 주량이 높은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김희선은 술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마시고 또 술이 세서 취하지도 않는다는 이야기를 자신과 지인들을 통해서 자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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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와 20대 같은 미모를 가지고 있는 김희선을 보며 누리꾼들은 “저 언니 다가졌다”, “어떻게 저렇게 항상 예쁜거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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