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진짜 사망선고 제대로 내려진 의류브랜드 수준(+정체, 사진)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시선이 집중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결국 사망선고 내려진 의류브랜드”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브랜드의 사진을 공개했다.
A씨의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은 “걍 네이버에 검색하니까 가격이 이러네 비싸네..” 라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아키테릭스는 캐나다의 매스티지 아웃도어 브랜드. 업계 탑 수준의 고어텍스 기술력을 앞세워 가볍고 통기성과 내구성이 모두 높은 바람막이 자켓이 매우 유명하다.
가격은 비싸지만 성능 면에서 사실상 경쟁자가 없는 수준이다.
오랜 기간 전형적인 아웃도어 스포츠 끝판왕 급의 하이테크 기업이었다.
최근에는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가 (버질 아블로) 2020년 파리패션쇼에서 뜬금없이 파란색 아크테릭스 바람막이를 입고 나오는 등 명품 브랜드로도 조명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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