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인 미모와 몸매로 단번에 SNS 스타가 된 간호사가 있다.
과거 온라인 매체 ‘gamek’에는 남성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간호사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의 주인공인 페이 진(Li Peijin)은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다. 그는 자신의 SNS에 생일 파티 사진을 올린 후 인생이 달라졌다.
화제가 된 사진 속 그는 검은색 탑에 하얀색 가디건을 걸쳐 고혹적이면서 섹시한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 건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케이크가 아닌 놀라운 몸매였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그는 SNS 스타가 됐다. 누구와 비교해봐도 손색없는 미모에 남성팬들은 데뷔 소식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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