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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년 차’ 가수 출신 배우, 결혼 3년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 전했다 (공식)


배우 전혜빈(38)이 결혼 3년만에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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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인스타그램

 

전혜빈은 2002년 걸그룹 LUV 멤버로 데뷔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배우 전향 후 SBS ‘마녀유희’, tvN ‘또 오해영’, KBS2 ‘왜그래 풍상씨’, ‘오케이 광자매’ 등 드라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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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인스타그램

 

전혜빈은 2019년 12월 2살의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양가 부모님과 일가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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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인스타그램
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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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7일 “전혜빈이 현재 임신 초기로 10월 출산 예정이다. 기쁜 마음으로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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