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라이프문화사람들사회소비자연예연예가소식연예가소식커뮤니티핫이슈핫이슈

“어떻게 저 사람이 떨어졌지???”… SNS에서 화제됐던 미모의 여성 디즈니 ‘인어공주’ 캐스팅에 안 된 이유

{"subsource":"done_button","uid":"96B17AA0-8448-4F48-B9CA-4350C94A433E_1608304490298","source":"other","origin":"unknown","source_sid":"96B17AA0-8448-4F48-B9CA-4350C94A433E_1608304537738"}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인어공주’에 캐스팅이 됐었다고 알려진 SNS스타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ADVERTISEMENT

instagram

 

작년 캐스팅 발표 당시부터 최근까지 SNS상에서는 “인어공주 캐스팅 2위로 탈락한 배우”라는 제목과 함께 한 여성의 사진들이 공유되고 있다.

ADVERTISEMENT

 

 

그녀는’디나 데노이어(Dina Denoire)’라는 독일출신 인플루언서.

 

 

인어공주 역할로 확정이 된 ‘할리 베일리(Halle Lynn Bailey)와 같이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ADVERTISEMENT

 

instagram

 

하지만 몇몇 누리꾼들에게는 “1위로 캐스팅된 할리 베일리가 외모 논란에 휩싸였었다. 그것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안티들이 비교 차원에서 디나 데노이어 관련 루머를 만든 것”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ADVERTISEMENT

 

헤럴드경제

 

이어 “디나 데노이어가 ‘인어공주’ 2위 후보였다는 디즈니 오피셜 언급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라면서 “만약 극비로 진행했어도 사실이 맞다면 해외에서 기사 1건은 나와야 한다고 본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소문을 부정했다.

ADVERTISEMENT

 

instagram

 

정확한 공식 사실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