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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 암 판정”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박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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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암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소담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입장을 밝히며 갑작스럽게 박소담의 상태를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소담은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는데  “박소담 배우는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마친 상태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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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오랫동안 기다린 ‘특송’ 개봉을 앞둔 만큼 그동안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박소담 배우 또한 매우 아쉬워하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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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소담 배우는 향후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또한 배우가 건강을 회복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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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생인 박소담은 올해 31살로 박소담이 최근 촬영한 영화 ‘특송’은 내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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