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의 친오빠가 화제다.
최근 tvN ‘빈센조’에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는 배우 전여빈.
그녀는 배우가 되기 위해 첫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비용을 아끼기 위해 오빠에게 촬영을 부탁했다.
전여빈의 오빠는 SNS에 사진을 올렸고, 이를 본 영화 관계자가 오디션을 보라는 연락을 하며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
전여빈의 오빠는 2016년 프랑스 렌즈컬쳐 포트레잇 부분에서 top을 수상한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친오빠가 직접 찍어줬다는 전여빈의 인생샷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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