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태도 논란에 같이 언급 되고 있는 배우 ‘권율’ 태도 수준(+사진)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보이면서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성훈태도 태도논란에 같이 말나오는중인 남배우 권율 (줄서는 식당)”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씨는 앞서 편안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써 내려갔다.
A씨는 “하필 유투브 영상이 같이 뜨니 비교되서”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권율은 1982년 6월 29일 (40세)이며, 대한민국의 배우다.
댄디하고 깔끔한 인상이라 선역을 자주 맡았으나 최근 들어 정반대의 역할에도 도전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연극계에서 잠시 활동하다가 2007년 상반기에 LG전자의 페이크 다큐 형식 광고에 출연했고, 동년 5월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2012년 소속사를 사람엔터테인먼트로 옮기고 나서, 남자다운 이름을 쓰자는 사장의 권유로 “권율”이라는 예명을 쓰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본명인 권세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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