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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좌 어머니가 딸 낳고 못생겼다고 펑펑 눈물 흘린 이유 (+반전)


브레이브걸스 단발좌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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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딸 낳았는데 못 생긴 거 같아서 울었다는 단발좌 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유나 인스타그램
유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좌 유나의 어머니가 직접 공개한 어린시절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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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곱슬한 머리와 통통한 볼살로 한껏 귀여움을 뽐냈다.

유나 인스타그램
유나 인스타그램

단발좌 어머니는 딸을 낳고 나서 못 생겼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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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유나를 ‘못나니’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

유나 인스타그램
유나 인스타그램

단발좌의 어머니는 승무원 출신으로, 유나처럼 츤데레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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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모녀는 서로 티키타카를 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중이다.

유나 인스타그램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어머니 미모 장난 아니다”, “단발좌는 어렸을 때부터 눈썹이 진했네”, “유치원 때쯤부터 이목구비가 또렷해졌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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