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의 한마디는 크게 작용한다.
특히 몸이 좋지 않으면 의사 선생님의 말 하나하나에 기분이 좌지우지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경험을 함께 공유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의사에게_들은_충격적인_한_마디
동생이랑 같이 진료 봤는데
나 보고 동생 보더니 동생한테
한- 몸 상태가 전반적으로 많이 안 좋네요..
나-ㅋㅋㅋ내가 너 이럴 줄 알았다
한-(내 쪽 보면서) 그래두 그쪽보단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