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레전드 불륜 이야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역대급 불륜 이야기가 올라와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해당 불륜이야기는 항암치료를 받던 암환자의 불륜을 다른 이야기다.
KBS ‘제보자들’에서는 “항암치료 중 외도한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불륜이야기를 다뤘는데 남편은 2018년 12월에 죽었다.
문제는 그가 죽은 이유였다.
그는 암환자였음에도 항암치료를 하면서 불륜녀랑 만나서 성관계를 하고 몸이 제대로 말을 듣지 않자 입원하기 이틀 전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까지 먹었다.
그리고 그 발기부전 약때문에 간 기능이 약화되어 입원 도중 사망했다.
다음은 해당 영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 무덤 지가 팠네”, “아니 전개 뭔데…”, “갑자기 죽는다고? 더 고통받가 죽어줘 제발”, “와 항암치료하면서 ㅅㅅ할 생각까지 정신력 대단하다”, “덜아팠넼ㅋㅋㅋ”, “가족들 얼마나 어이 없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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