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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용한 면봉을 다음 사람 입에?”..충격적인 코로나 검사 현장 ‘경악’ (+영상)


지난 1일(현지시간) 웨이보에 공개된 지린성바이청시 방역요원이 PCR 검사를 진행하는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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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 pixabay

 

해당 영상에는 중국 지린성에서 한 방역요원이 PCR 검사용 면봉을 재사용 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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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면봉을 두 사람에게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웨이보

 

방역 당국은 “연습 상황이었다”며 “실제 검체를 채취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방역 당국이 코로나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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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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