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밀크 챌린지’ 영상이 화제가 됐다고 한다.
밀크 챌린지 도중 그만 대참사가 벌어지고 말았다고 한다.
27일 이토랜드 등 주요 커뮤니티에는 ‘구독자 279만 유튜버의 밀크 챌린지’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빠르게 확산됐다. 여기에는 최근 ‘김프로’ 유튜브에 올라온 ‘쇼츠’ 영상이 있었으며영상에는 유튜버 ‘김프로’로 보이는 사람이 미모의 여성 유튜버와 함께 밀크 챌린지에 도전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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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챌린지는 다른 사람이 부어주는 우유를 손대지 않고 다 마셔야 성공한다. 마시던 우유를 뱉으면 실패로 간주한다. 최근 유튜브, 틱톡 등에서 유행하고 있었으며 영상 속 여성 유튜버는 뒷짐을 지고 누군가가 위에서 부어주는 우유를 받아 마셨다.
처음에는 우유를 잘 마시나 싶더니 이내 힘겨운 표정을 지었다. 우유는 조금씩 입 밖으로 새어 나왔다. 여성 유튜버는 한계에 도달했는지 마시던 우유를 한꺼번에 뱉어내고 말았다고 하며 뿜어져 나온 다량의 우유는 여성 유튜버의 가슴 부위로 순식간에 쏟아졌다. 그야말로 수습 불가 대참사가 터지고 말았다. 야심 차게 도전한 밀크 챌린지는 실패했지만 큰 웃음을 줬다고 한다.
해당 영상은 27일 오후 1시 기준 유튜브 쇼츠에서 조회 수 773만 뷰를 기록하며 대박이 났다. 영상이 올라온 유튜브 채널 ‘김프로’의 구독자 수는 279만 명(같은 시각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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