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씨가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김건희 씨가 신은 슬리퍼가 하루 만에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김건희 씨는 자택 앞에서 경호를 맡은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찍힌 모습이 언론에 공개됐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에는 김 여사가 신고 있던 슬리퍼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그가 신은 것으로 추정되는 제품은 약 3만 원대로 추정되며, 이미 주문이 폭주해 일부 판매 사이트에서는 품절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비슷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상품 페이지 링크가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씨는 앞서 사전투표 당시에도 2만원대로 추정되는 스카프를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김 씨의 인스타그램이 공개로 전환돼 다수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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