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2세들이 헛소리할 때마다 재평가되는 사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금수저 2세들이 헛소리할 때마다 재평가되는 사람”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 세계에 체인을 두고 있는 힐튼 호텔(Hilton Hotel)의 상속녀. 또한 현재는 셀럽이라는 말에 또다른 뜻을 부여하는데 일조한 트렌드 세터로도 볼 수 있다는 평도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호화로운 인생을 살아왔으며 어릴 때부터 각종 사업을 시작했는데 미국 최고의 막장 자리를 놓고 린제이 로한과 경쟁까지 했던 사람으로 평가도 받는다.
??? : 내 위치는 내 노력으로 얻은건데
쟤들은 그것도 모르고 뭐라해 이지랄
패리스 힐튼 : 응 나 금수저. X금수저.
꼬우면 너도 재벌딸로 태어나던가.
아닥하고 내 돈지랄이나 구경하삼 ㅇㅇ
온 세상 사람들이 골빈 돈지랄X이라고 손가락질 하는동안
쉬지않고 파티 열고 행사 진행하고 제품 런칭하고 홍보하고
향수 매출만 20억 달러 돌파시킴.
비행기에서 쪽잠 자 가며 십수년간 뼈빠지게 일하고
자기 배경에 노력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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