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 밥을 계속 버려요…”
보통은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밥을 먹을만큼만 담아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 한 회사에서 먹지도 않을 밥을 받은 후 버리는 신입사원의 행동을 매우 불편하게 생각한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했다.
이는 “밥을 계속 버리는 신입사원”이라는 제목의 글로 올라와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함께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 주변에도 이런 사람 있는데 진짜 보기 싫음..”, “안 먹을거면 제발 그냥 퍼담지를 마”, “아 저게 뭔짓이야 그대로 버릴거 가져오는건 무슨 심보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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