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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변신은 무죄”…400만 조회수 나온 폐인에서 훈남으로 변신해 화제가 된 유튜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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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가 “남자의 변신은 무죄 폐인에서 훈남되기” 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올린 것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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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관리하는 남자 몬돌”

 

해당 유투버는 “관리하는 남자 몬돌”로 셀프 이발과 트리밍을 통한 남자의 변신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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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영상 속에서는 머리가 길고 수염도 기른 안경을 쓴 남자가 등장한다.

 

 

이후 남성은 안경을 벗고 수염을 정리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변신을 시작한다.

 

 

YouTube “관리하는 남자 몬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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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또한 스스로 가위를 사용하여 자르고 다듬는 모습을 보인다.

 

그 후 투블럭을 하기위해 헤어 클리퍼(바리깡)을 사용해 옆 머리를 다듬는다.

 

 

눈썹까지 정리한 그는 수염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간단한 화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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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관리하는 남자 몬돌”

 

 

왁스와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마지막 변신을 마친 그의 모습은 처음 영상에서 나온 남자와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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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분은 이거 보여주려고 이런 몰골로 얼마나 사신거야??”, “사실상 이런건 폐인이 훈남 되기가 아니라 폐인인척 했던 훈남이 다시 훈남되기..”, “우리가 봤던 역사교과서의 조선인들이 다 이렇게 바뀔수 있었을까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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