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멤버가 촬영날 생ㄹl 관리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해 걸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의 유튜브 채널 ‘세리데이’에 올라온 “연예인들도 피할 수 없는 직업병, 아이돌이 건강 관리 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 속 세리는 “여자아이돌에게 생ㄹl란”이라는 질문에 “그분이 오시면 해결을 할 수가 없다”며 “생ㄹl대를 하면 찝찝하다. 그럴 때는 템포를 사용하면 산뜻하기 때문에 주로 템포를 많이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예능 혹은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할 때는 어떻게 할까.
주로 피임양을 복용한다는 그는 “장시간 촬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건 어떻게 할 수 없다.point 150 |
촬영 중간에도 불안하지만 화장실 간다고 하면 모든 스태프들이 벙찌는데 그럴 수가 없다”고 전했다.point 48 | 끝으로 “그래서 그런 촬영이 있는 날에는 조절을 한다”고 덧붙였다.point 89 | 1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가다니 정말 힘들겠다”, “몸 힘들 때 힐 신고 격렬한 춤 춰야 하는데 고생이다”, “다이어트랑 스트레스때문에 불규칙하다고 들어서 더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이렇게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9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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