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의 결혼식’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마치 실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달달함을 성사한 김영광과 박보영.
키 158cm인 박보영과 187cm인 김영광은 그 케미조차 완벽함을 선보이며 비주얼,분위기 모두 사랑스러움 그 자체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박보영과 김영광이 찍은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하얀 드레스를 입고 천사같은 순수함을 보여준 박보영은 검정색 슈트를 멋지게 차려입은 김영광과 함께 미친 설렘을 이끌어냈다.
사랑스럽기만 한 박보영을 바라보는 김영광의 눈에서는 달달함이 뚝뚝 묻어나왔고 역대급의 덩치 차이로 여심을 홀리는이들 커플의 모습에 보는 이들은 흐뭇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김영광이 박보영을 가볍게 안아 올리고 서로를 바라보는 등 마치 신혼부부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 이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예쁜 커플”,”둘이 당장 사귀어야겠다”, “영화 다시 정주행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흐뭇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