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만들어진 미인.
”
일본의 AV 배우 타카시마 메이미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타카시마 메이미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만들어진 미인’이라고 불린다.
AV 데뷔를 하기 전 한국에 방문해 7천만 원을 들여 성형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과거 타카시마 메이미는 코스플레이어로 AXE라는 아이돌 그룹에서 활동했다.
하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했고, 2018년 한국으로 건너와 거금을 들여 성형수술을 받았다.
현재 그녀는 종종 ‘7천만원으로 인생이 바뀐 인간승리의 표본’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타카시마 메이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과거의 모습을 알아보기 힘들만큼 달라진 외모를 확인할 수 있다.
눈, 코, 입이 전부 변해 같은 사람이고 믿기 어려울 정도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대단하긴 하다. 7천만원이면 대수술이었을텐데 나같으면 무서워서 생각도 못했을듯”, “저건 완전히 새로 만든거나 마찬가지네요”, “눈 크기 드라마틱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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