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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지인들한테만 나눠줬다는 전설의 ‘그립톡’ 화제


조세호의 그립톡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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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지인들에게만 나눠줬다는 조세호 그립톡’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조세호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조세호는 다이어트 전 자신의 모습이 담긴 그립톡을 제작해 지인들에게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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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톡엔 지금과는 다른 통통한 얼굴이 인상적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조세호 인스타그램

야구르트 판매원 같은 옷을 입고 있어 어머니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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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와 친하다고 알려진 몬스타X 셔누, 정세운 등이 하고 다니며 소소하게 화제를 모았다.

셔누 인스타그램
Vlive

한때 MBCevery1 ‘주간 아이돌’의 상품으로도 제공되어 아이돌들이 자주 하고 다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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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톡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극단적인 호불호를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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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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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데?”, “유퀴즈 상품으로 넣자 자기야”, “안 팔면 내가 제작해서 쓰고 싶음”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point 23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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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게 갖고 싶다고?”, “내 돌도 저거 하고 다녔는데 거울셀카 찍을때마다 팬들 극혐함”, “당근마켓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재질” 등의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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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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