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의 그립톡이 화제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지인들에게만 나눠줬다는 조세호 그립톡’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조세호는 다이어트 전 자신의 모습이 담긴 그립톡을 제작해 지인들에게만 선물했다.
그립톡엔 지금과는 다른 통통한 얼굴이 인상적이다.
야구르트 판매원 같은 옷을 입고 있어 어머니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조세호와 친하다고 알려진 몬스타X 셔누, 정세운 등이 하고 다니며 소소하게 화제를 모았다.
한때 MBCevery1 ‘주간 아이돌’의 상품으로도 제공되어 아이돌들이 자주 하고 다니기도 했다.
그립톡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극단적인 호불호를 보이는 중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데?”, “유퀴즈 상품으로 넣자 자기야”, “안 팔면 내가 제작해서 쓰고 싶음”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point 236 | 1
반면 “이게 갖고 싶다고?”, “내 돌도 저거 하고 다녔는데 거울셀카 찍을때마다 팬들 극혐함”, “당근마켓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재질” 등의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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