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션이 직접 쓴 진술서가 제대로 밝혀진 상황(+댓글 반응)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구혜선 진짜 왜이러냐”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하고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친구가 안재현 외도 목격?”…구헤선 진술서,”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구혜선은 1984년 11월 9일(38세)이며 데뷔 전, 박한별 등과 함께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세를 얻었고,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연습생으로 지내다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여 연기 연습생이 되었다.
그리고 2002년에 삼보컴퓨터 광고를 찍으면서 데뷔하였고, MBC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로 서동요, 열아홉 순정, 왕과 나, 최강칠우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2009년에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역을 맡으면서 KBS 연기대상 네티즌상, 베스트커플상,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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