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선수들은 치아가 부러지고 빠져도 임플란트 절대 못하는 이유(+사진)
많은 각종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충격을 안기면서 다양한 댓글 반응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이가 부러져도 은퇴 때까지 임플란트 못하는 이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A씨는 앞서 충격적인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의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은 “아니 생각만해도 너무 고통스러워” 라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아이스하키는 빙상에서 스틱을 가지고 고무로 만든 원판인 퍽을 골대에 넣는 경기다.
땅에서 하는 필드 하키를 얼음 위에서 한다고 생각하면 되며 북아메리카, 북유럽, 동유럽 일대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는 겨울 스포츠다.
1970-80년대에는 빙구(氷球)라고 칭했고 현재도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사이의 정기전(고연전)에서는 빙구라고 부르기도 한다.
기초적으로 좌측 2명, 가운데 1명, 우측 2명이 들어가는 스포츠이며 긴 스틱을 사용하는 스포츠기 때문에 슈팅 방향을 기준으로 왼손슈터,오른손슈터로 나눌 수 있다.
이는 실제 하키스틱의 꺾인 부분, 블레이드와 가까운 팔이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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