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일부 맥도날드에서 사용한다는 손님 식기 수준(+실제 사진, 댓글 반응)
각종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목이 모아지면서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유럽 일부 맥도날드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재사용 식기”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A씨는 앞서 사진과 함께 게재해 글을 작성했다.
A씨는 “프랑스 독일 등 유럽 몇몇 국가 내 일부매장에서”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서서서재활용(리사이클링)(再活用, recycling)은 말 그대로 특정 물품을 다시 사용한 것이다.
원자재에서 가공한 1차 생산물을 한번 사용하고 난뒤 재처리 과정을 거쳐 본래의 용도, 혹은 다른 용도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더 이상 사용할 데가 없는 일명 쓰레기를 재활용하는데, 쓰레기 중에서 병과 종이, 플라스틱 등 재가공 및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들을 재활용 가능 물품의 범주로 취급한다.
한국의 경우 세계 국가들 중에서 비교적 재활용 비율이 높은 나라에 속한다.
웹에서 가끔 한국이 재활용 1위라는 짤방이 돌아다니는데 재활용은 에너지 재활용도 포함하는 개념이라서 실제로는 그보다는 낮은 10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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