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쓸모없는데 집에 엄청 많아서 중고거래에 팔면 떼돈 버는 물품(+정체, 사진)
많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시선을 집중 시키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의외로 쓸모는 없는데 집에 엄청 많다는 중고거래에 팔면 돈 되는 물품”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모았다.
A씨는 앞서 의아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와이프 출산선물로 가방하나 사줬는데”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당근마켓의 거래 방법은 사용자들은 위치 기반으로 자신의 거주지를 인증하는 절차를 거쳐 회원가입을 한다.
동네 기준 6km 이내 이웃끼리 중고거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채팅을 하려면 동네 GPS 인증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근처 동네 조절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당근마켓에서 제공하는 굿즈 등을 통해서, 서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채팅창에서 연락처를 공유해서 만나는 경우에는 사생활 보호를 위한 안내 문구가 나온다.
되도록 당근마켓의 채팅에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일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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