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어를 하고 일본어를 못할 경우 생기는 흔한 대우 수준(+실제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이목이 모아졌다.
작성자 A씨는 “일본에서 일본어를 못하게 되면 생기는 흔한 대우”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신주쿠에 내렸어요. 한국어있으면 뭐하냐” 라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혐한은 대한민국을 혐오하는 것이며 또는 그런 사람이다.
반한과는 개념이 조금 다르다.
대표적으로 반한감정이 있는 중국, 일본, 대만에서 볼 수 있으며, 특히 일본은 유독 반한감정이 심하여 일본 우익들을 중심으로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과 한국인을 대상으로 혐오를 동반한 행태의 길거리 소요를 일으키기도 한다.
중국같은 경우는 최근의 사드처럼 한국과의 외교적인 이슈가 발생 하였을때 소요를 일으키는 등의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