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보인 갑분싸 행동을 막아낸 이성민의 행동 수준(+상황, 사진)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시선이 집중되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송중기 갑분싸 막아낸 이성민의 이 행동”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송중기의 불편했던 상황을 캡처해 글을 작성했다.
A씨는 “이때 한 취재진이 “손하트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라 상황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성민은 1968년 12월 4일(53세)이며 소박한 서민부터 극악무도한 재벌, 정치인까지 이질감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연기파 배우다.
또한 최근 작품에 많이 출연하고 있는 다작 배우이다.
배우 강수연을 우상처럼 여겨 왔다고 하지만 정작 강수연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2022년에 뇌출혈로 사망하였다.
자타 공인 가장 친한 연예인은 이선균. 연예계 친분이 드문 일은 연극에서 넘어와 뒤늦게 주목을 받는 중년 배우들에게 주로 발생하는데 아마도 같은 경우인 듯 하다.
이선균과는 파스타, 트리플, 영화 체포왕, 내 아내의 모든것에 이어 골든 타임, 미스코리아까지 무려 6번이나 같은 작품에 캐스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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