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찬양을 받았던 박명수의 사진실력이 방탄 진을 찍은 결과(+댓글 반응)
실시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궁금증을 보이면서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사진 잘 찍는다는 박명수가 찍은 방탄소년단 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을 사진 찍은 결과물을 글에 공개했다.
A씨의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은 “실외 사진만 잘 찍나?” 라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진은 1992년 12월 4일(29세)이며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다.
빅히트 뮤직 소속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이자 맏형이며,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진성, 가성, 두성, 미성 간의 연결이 부드러워 듣기에 부담이 없고, 성대 습도 70%인듯 촉촉해서 한 음절 한 음절을 허투루 부르지 않아 호소력, 감정 전달력이 엄청나다.
노래를 통한 감정표현에 있어서 방탄소년단 내에서 가장 압도적인 능력을 보인다.
기본적인 음역대가 높은 방탄소년단의 노래에서 음역대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감정 전달력을 지닌 독특한 보컬이다.
멤버들도 인정하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비주얼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지닌 도시적이고 차분한 정석으로 잘생긴 미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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