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얼굴 믿고 나락가게 생긴 여아이돌 발언 수준(+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시선이 모아졌다.
작성자 A씨는 “외모 자신감 넘치는 걸그룹 멤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미연은 앞서 당당한 심정이 글에서 볼 수 있었다.
미연은 “진짜 공주는 공주병이 있을 수가 없어!”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미연은 그룹 내에서 슈화와 함께 공식적인 비주얼 에이스를 맡고 있으며 여자 아이돌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비주얼로 인정을 받는다.
도레미 마켓에 출연했을 당시에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데뷔 초에는 맞지 않는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세뇨리따 활동부터 주목받더니 퀸덤에서 선보인 ‘싫다고 말해’ 무대 이후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링으로 리즈를 갱신했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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