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으로 보는데 엄청 당황스러웠다는 수위가 높았던 육성재와 연우 키스신 수준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뜨거운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생각보다 꽤 수위가 있는 육성재 연우 키스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아이돌 주연 지상파 드라마 치고))”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육성재는 1995년 5월 2일(27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이다.
6인조 보이그룹 비투비의 멤버이며, 팀 내 포지션은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팀 내에서 임현식과 더불어 비투비의 보컬라인에서 저음을 담당하며, 데뷔 전에는 랩과 관련된 연습도 했었지만 활동을 하면서 보컬라인으로 자리를 잡았다.
저음라인 멤버답게 음색이 고음라인 멤버들보다 낮고 굵은 편이며 창법 면에서는 같이 저음을 담당하는 임현식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정직하고 담백하다.
그래서 묵직한 저음을 통해 팀에서 화음을 낼 때 주로 저음부를 많이 담당하는데 리더인 서은광은 육성재가 주로 곡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많이 한다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