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개통령이라 불릴정도로 강아지의 마음을 잘 아는 훈련사 강형욱이 해준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견을 키우는 상황에서 둘째 강아지를 데려오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한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헐 대박..진짜 반전이다…몰랐네”,”울 집 댕댕이 나이 들면 심심하지 말라고 동생 데려올까 했는데..절대 안 데려와야겠다”, “모르고 데리고 올 뻔..”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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