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쓰는 사람과 대화하다 보면 당황스러운 점
스마트 워치뿐만 아니라 손목시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성공을 거둔 제품인 애플워치
Apple Watch는 총합 1억대가 판매되며 전 세계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시계가 되었다.
사람이 전화기 화면을 좀 덜 들여다보게 해주는 장치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메시지나 이메일이 올 경우, 전화를 집어들고 조작해가며 들여다보는 것보다는 손목시계를 흘깃 보는 것이 인간간의 관계에 덜 방해되지 않겠느냐는 취지라고 한다.
실제로 Apple Watch 사용자들이 호평하는 점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일은 Apple Watch로 걸러내고, 신경써야 하는 일은 iPhone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부분으로, Apple Watch 덕분에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사용자들이 많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애플워치 쓰는 사람과 대화하다 보면 당황스러운 점”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애플워치 쓰는 사람과 대화하다 보면 당황스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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