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불매 때문에 현재 맘스터치 점주들이 뒤집어진 이유(+증거 사진, 댓글 반응)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시선이 집중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맘스터치 삼립빵 안쓴다는 현직 점주 해명글………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안타까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SPC 불매니 뭐니 혹시라도 피해가 생길까봐 올려봄ㅠ”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맘스터치에서 주로 판매하는 건 버거, 치킨이고 그 외에 사이드, 샐러드도 판매하며 해안 도시나 해당 장소에 인접한 매장에서는 해산물 메뉴도 판매한다.
흔히 주력 메뉴로 알려진 건 싸이버거와 화이트갈릭버거, 케이준 감자튀김이다.
치킨 갤러리에서는 여기에 핫후라이드 치킨을 추가한 핫후라이드 + 싸이버거 + 케이준을 개념으로 보는 듯하다.
싸이버거의 인기에 비해 치킨에 대한 평은 그리 좋지 못하며 가격은 싸지만 딱 가격만큼 하거나 오히려 동네 치킨만도 못한 경우도 있다.
튀긴 후 바로 내놓는데 이때 기름을 제대로 털지 않은 경우 뜨거운 기름이 손으로 흐르는 고통스러운 경우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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