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엄청 심각해진 것 같은 파리바게트 근황 수준(+상황, 사진)
실시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사람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얻으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파리바게트의 ㅈ된 근황.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회사에서 앞으로 1~2년동안 회사에 납품선정을 위한”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름은 파리바게뜨이지만 바게트 자체는 그리 맛있는 편은 아니다.
따로 반제품이 없는건지 아니면 잘 안팔리는 제품이라 점주들이 따로 반제품을 안 받는건지 점포별로 모양이나 품질이 제각각인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때문에 대다수 볼 수 있는 바게트는 그냥 모양 긴 하드롤인 경우도 많아서 파리바게뜨라는 점포명과는 다르게 보통은 간판으로 내세울만한 퀄리티가 아니다.
게다가 원래 바게트란 게 주식용 빵인데 우리나라 식생활 상 차라리 식빵류가 식사용으로 익숙하다면 익숙하지 이런 하드계열 빵은 주식용으로는 그리 친숙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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