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반짝 떠버린 양아치 스타의 최후의 결말(+정체,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엽기] 반짝뜬 양아치 스타의 최후.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반짝 뜨게 된 연예인 정준영의 과거 사진을 캡처해 글을 작성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정준영은 1989년 2월 21일(33세)이며 대한민국의 前 싱어송라이터, 방송인, 프로게이머, 사업가다.
19세에 가수가 되려고 부모님에게 비밀로 하고 한국에 왔으며 이후 택배 상하차나 음식점 등 돈 되는 일이면 닥치는 대로 하다가 쇼핑몰 피팅 모델로 자리잡고, 얼짱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한때 인기 있던 케이블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하기도 했고, 슈스케 출연 직전엔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 MV에도 출연했다.
2019년 3월 11일, 버닝썬 게이트 수사 도중 SBS의 보도로 인해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음란물 유포의 핵심 인물임이 밝혀지자 이미지가 돌이킬 수 없이 추락했으며, 결국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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