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 앰버서더인 척 한다고 제대로 욕 먹은 장원영 근황 수준(+이유, 사진)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을 얻으면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작성자 A씨는 “미우미우 앰버서더인 척 한다고 욕먹은 장원영”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미우미우 파리 패션위크 참석한 장원영”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미우미우는 이탈리아의 명품 패션 브랜드로, 이태리 명품 브랜드로 유명한 프라다 그룹 소속이라 프라다와 자매 기업이기도 하다.
브랜드의 이름 자체가 지금의 프라다를 만든 미우치아 프라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프라다는 오트 꾸뛰르, 미우미우는 프레타포르테 위주인 것이 특징으로, 쉽게 말해서 프라다의 하위호환 브랜드인 격이다.
하지만 2010년대 후반부터는 오히려 프라다보다 과감한 시도와 세련됨이 돋보여 더 호평받았던 적도 있었다.
다른 명품 브랜드들과 정반대로 젊고 세련된 느낌이며 다른 명품들은 중년층 이상에서 수요가 많으므로 디자인이 올드하지만, 미우미우는 명품 치고 매우 트렌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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