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역대급으로 나락+폭망 중이라는 한국신작영화 수준(+정체, 댓글 반응)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궁금증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역대급으로 폭망중인 한국 신작 영화. 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안타까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육사오’와 ‘컴백홈’은 50억원, ‘정직한 후보2’는 60억원의 제작비가 들었다.”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범수는 1969년 11월 25일 (52세)이며 대한민국의 배우다.
서울 촌놈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캐리어 두 짝과 트렁크 하나만을 가지고 배우의 꿈을 위해 무작정 서울에 상경했다고 한다.
그 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들어갔고 재학 중 공형진과 함께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에서 조연으로 데뷔하여 여러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2016년 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충청도 출신답게 충청도 연고 프로야구팀인 한화 이글스의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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