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 기름지게 생기고 방송 일해서 싫다고 평가해버리는 규민 수준(+상황, 사진)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댓글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환승연애2] 나연이를 평가하는 규민”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하고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서로 이름,직업만 나이를 모르는 상황”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진정성은 ‘진실성’ 혹은 ‘진정으로’ 등과 거의 같은 의미를 가진다.
또 하나의 의미는 ‘진심’, 진심이라는 말은 실생활에서도 자주 발화되는 단어이니 만큼 이 뜻을 에둘러 표현한 것일 수도 있다.
단어 ‘진정성’은 정치권에서 주로 사용되며 정치권은 하던 말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어서 나중에는 그 말이 완전히 식상해지고 설득력이 사라지게 된다.
그러면 누군가 더 강한 표현을 들고 나오며 ‘진실되게’, ‘진정으로’등의 표현은 너무 흔히 사용되어 이제 진실되다는 인상마저 옅어져버렸다.
그렇기에 ‘진정성을 가지고’라는 표현이 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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