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그린의 과거 행적
‘성수대교 오토바이녀’로 올해 화제의 인물이 된 임그린의 과거 행적이 알려져 화제이다.
임그린은 오토바이 이후로도 맥심 촬영, 이태원 라이딩 등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임그린은 과거 그녀의 소속사 플레이조커에서 엄청난 수위를 자랑하는 뮤비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심지어 촬영감독은 여러 일본 유명 AV배우의 영상을 촬영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힙합그룹 ‘Youngcase4angel’의 곡 ‘Slanted freestyle’의 영상으로 강렬한 힙합비트에 하드한 랩을 얹은 음악이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는 플레이조커의 소속 모델들이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은 물론 전신노출마저 선보이는 등 수위가 높았다.
뮤직비디오에서 임그린은 야외파티에서 모델들과 붉은색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은 채 흥겹게 몸을 흔들고 침대 위에서 조명을 받으며 요염한 눈빛을 취하는 등 프로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 뿐만 아니라 임그린은 뮤직비디오의 말미에 테이프만으로 가슴 부위를 가린 채 강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파격적인 수위를 자랑하는 만큼 뮤직비디오 촬영을 담당한 감독의 이력도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본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이희태 감독은 하마사키 마오, 아오이 츠카사, 하시모토 아리나 등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만한 일본 여자 AV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적도 있다.
이희태 감독은 지난 7년간 400여 편의 AV물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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