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말을 죽어도 안 듣고 역대급 사고쳐버린 라이머 수준(+상황,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분노를 안기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안현모 말 안듣다 사고친 라이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안현모 위해 요리중”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라이머는 1977년 5월 13일(45세)이며 대한민국의 래퍼, 작사가, 작곡가, 방송인, 기업인. 브랜뉴뮤직의 창립자 겸 대표이사다.
1996년 남성 듀오 조 앤 라이머로 가요계에 데뷔하여 1999년 그룹 KROSS 멤버, 2000년 이현도 <완전 HIPHOP> 피처링, 2003년 크래쉬의 객원 래퍼, 김원준, 코요태 4집 음반의 랩 메이킹 및 피처링 등으로 활동했다.
같은 해 이효리의 히트곡 ‘Hey Girl’의 객원 래퍼로 참여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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